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권혁원은 지방행정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미래전략산업, 환동해 전략, 재난회복, 도시정책, 일자리·지역경제 정책을 폭넓게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이다. 대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포스텍(POSTECH) 기술경영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경상북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포항시 기획팀장, 정책기획과장, 미래전략산업과장, 정책기획관,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지진특별지원단장, 푸른도시사업단장, 일자리경제국장 등을 거쳤다. 정책기획에서 산업과 경제, 도시와 환경, 재난회복에 이르기까지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 현장을 경험한 것이 경력의 특징이다.
석사학위 논문 「포항시 첨단산업육성방안」에서 나타나듯 지역산업의 성장과 산업구조 전환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주요 관심 분야이다.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분야의 행정을 담당하면서 이러한 관심은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디지털 등 신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중소기업과 창업지원,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함께 바라보는 정책 경험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투자 유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지원, 대학과 지역의 협력 등 산업정책이 실제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첨부 자료에는 2023~2024년 주요 전략기업 투자유치 규모가 8조 5,000억 원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이차전지를 비롯해 로봇·수소·바이오 분야 기업과 영일만산업단지·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포항융합산업단지 등이 관련 정책기반으로 제시되어 있다.
BACKGROUND
학력 3
- 01대구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992
- 02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 2000
- 03포스텍(POSTECH) 기술경영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2016
EXPERIENCE
주요 경력 14
경상북도 7급공무원 공채 임용 — 1992
포항시 기획팀장 — 2013
포항시 정책기획과장 — 2015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장 — 2015
포항시 새마을민원과장 — 2016
포항시 미래전략산업과장 — 2016
포항시 정책기획관 — 2018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 2019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장 — 2020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 — 2021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파견 — 2022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 2023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3급·부이사관) — 2025
퇴직준비교육 파견 — 2025
전문·연구 분야
지방행정 · 지역경제 · 산업정책 · 첨단산업 · 일자리정책 · 지역산업전환 · 기업·창업정책 · 정책기획·평가 · 지방도시 전략 · 환동해 지역전략 · 도시정책 · 재난회복 · 지역개발 · 지산학연 협력 · 지방정부 거버넌스 권혁원의 전문성은 지방정부의 정책을 실제로 기획하고 집행해 온 행정 경험에 기반한다. 기획과 정책조정에서 출발해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일자리, 도시환경, 재난지원 등을 담당하면서 하나의 지역이 산업구조와 인구, 일자리, 도시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행정 현장에서 다뤄왔다. 특히 미래전략산업과장과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을 거친 경력은 포항의 산업적 기반을 미래산업과 환동해권의 공간적 관계 속에서 바라보는 정책 경험과 연결된다. 이후 일자리경제국장으로 기업과 산업, 고용과 지역경제를 담당하면서 산업정책을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일자리,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으로 확장했다. 재직 중 주요 업무성과 자료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바이오특화단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AI도시와 디지털트윈,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기반 등 다양한 신산업 정책이 제시되어 있다. 이는 기존 산업도시가 새로운 성장산업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정책적 관심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주요 논문
「포항시 첨단산업육성방안」 — 석사학위논문 지역산업의 경쟁력과 첨단산업 육성방안을 포항이라는 구체적인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한 석사학위 논문이다. 이후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관련 행정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학위논문의 문제의식과 정책 현장의 경험이 연결되어 있다.
주요 정책·행정 분야 및 성과
정책기획과 지방행정 포항시 기획팀장, 정책기획과장, 정책기획관을 거치며 지방정부의 중장기 정책기획과 정책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산업과 경제, 도시와 환경 등 개별 부서의 정책을 도시 전체의 발전방향과 연결하는 행정 경험을 축적했다. 미래 신산업과 산업전환 미래전략산업과장과 일자리경제국장 등의 행정 경험을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다뤘다. 재직 중 주요 업무성과에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선정,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선정과 관련 기반 구축이 포함되어 있다. AI도시 비전선포, 디지털트윈 시범도시 조성, 철강·금속 DX실증센터 구축 등 디지털 산업전환 관련 사업도 추진성과로 정리되어 있다. 기업유치와 지역산업 경쟁력 첨부 자료에는 2023~2024년 주요 전략기업 투자유치 규모가 8조 5,000억 원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CNGR 등을 비롯해 이차전지와 로봇·수소·바이오 분야 선도기업 유치가 주요 성과로 정리되어 있다. 관련 산업공간으로 영일만산업단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산업단지가 제시되어 있다. 중소기업과 창업생태계 지역기업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도 주요 정책 경험에 포함된다. 유망강소기업 100개 지정, 투자유치진흥기금과 배터리·바이오 분야 펀드 조성, 철강공단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등이 추진성과로 정리되어 있다.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을 통한 기술·금융·경영컨설팅·마케팅·특허·해외시장 개척 등의 기업지원도 포함된다. 창업 분야에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 애플 교육센터 및 제조업 R&D지원센터 유치 지원, 포스텍·한동대학교와 연계한 창업지원, 청년창업 LAB·청년창업플랫폼·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이 주요 업무성과로 제시되어 있다.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지역산업정책의 범위는 대기업과 첨단산업뿐 아니라 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졌다.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문화관광형 특화시장 지정, 카드수수료 지원과 공공배달앱 운영 등이 주요 정책성과에 포함되어 있다. 대학과 지역혁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는 정책에도 참여했다. 포스텍이 2023년, 한동대학교가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었으며, 자료에는 대학별 국비 1,000억 원 지원이 명시되어 있다. 지역-대학 협력 실무추진단 운영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과 대학혁신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성과로 정리되어 있다. 환동해 미래전략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포항과 동해안의 미래전략을 담당했다. 포항의 발전을 도시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산업과 교통, 해양과 주변 도시의 관계 속에서 바라보는 광역적 정책 경험을 축적했다. 재난회복과 도시정책 지진특별지원단장으로 재난 이후 시민생활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지원하는 행정을 경험했고, 푸른도시사업단장으로 도시환경과 생활공간에 관한 정책을 담당했다. 산업과 경제 중심의 정책 경험에 안전과 환경, 도시의 회복력이라는 관점이 더해진 시기이다. 지역 현장행정 구룡포읍장으로 근무하며 읍 단위의 주민생활과 지역경제, 현장행정을 경험했다. 도시 전체를 다루는 정책기획과 지역 주민의 일상에 가까운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정책의 기획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반이 되었다. 첨부 자료에는 이 밖에도 포항시민의 날 지정, 제1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 포스코 기숙사 해도동 이전 추진 등이 기타 주요 업무성과로 기록되어 있다. 재직중 주요 업무성과.
포상
정부 모범공무원 표창 —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2회 경상북도지사 표창 — 2회 포항시장 표창 — 2회
연구의 궤적
권혁원의 정책 경험은 지방행정의 기획에서 출발해 산업과 경제, 환동해 전략, 재난회복과 도시환경을 거쳐 지방도시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확장되어 왔다.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포항시 첨단산업육성방안」을 연구한 것은 이후 행정경력과 연결되는 출발점이다. 포항과 같은 산업도시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산업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이후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분야의 실무로 이어졌다. 기획팀장과 정책기획과장, 정책기획관을 거치면서 도시 전체의 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개별 사업의 추진을 넘어 산업과 인구, 재정과 공간, 행정조직과 시민생활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방정부 정책의 구조를 경험했고, 미래전략산업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이러한 정책기획 경험을 새로운 산업과 성장동력을 찾는 문제로 연결했다. 산업정책은 이후 보다 구체적인 실행의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첨부된 업무성과 자료에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투자 유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가 주요 성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바이오특화단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등은 포항의 산업구조가 철강 중심에서 다양한 첨단산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추진된 정책들이다. 기업의 규모와 성장단계에 따른 지원 경험도 축적했다. 유망강소기업과 중소기업 지원, 산업위기 대응과 산업단지 대개조, 펀드 조성과 기술사업화, 대학과 연계한 창업지원,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산업정책을 기업 생태계의 관점에서 다뤘다. 여기에 지역화폐와 특례보증,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소상공인 정책이 더해지면서 산업정책의 범위는 대규모 투자에서 시민의 생활경제까지 이어졌다.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경력은 연구의 공간적 범위를 도시 내부에서 동해안과 주변 지역으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의 미래를 도시 자체의 조건만으로 바라보기보다 동해안의 산업과 교통, 해양, 도시 간 연계라는 넓은 지역적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행정 경험을 축적했다. 포항지진 이후에는 지진특별지원단장을 맡아 재난 이후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를 회복시키는 행정을 경험했다. 이어 푸른도시사업단장으로 도시환경 분야를 담당하면서 산업과 경제 중심의 정책 경험에 안전과 생활환경, 도시공간의 문제가 더해졌다. 일자리경제 분야에서의 경험은 산업정책과 시민의 삶을 직접 연결한다. 어떤 산업을 육성하고 어떤 기업을 유치할 것인가라는 정책적 선택은 지역에 어떤 일자리가 만들어지는지,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지와 연결된다. 포스텍과 한동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선정 및 RISE 사업 지원 등 대학과 지역의 협력 경험은 산업과 인재, 대학과 지역발전을 하나의 혁신생태계로 바라볼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산업전환, 첨단산업 육성, 기업과 창업생태계, 일자리와 지역경제, 지방정부 정책기획, 지산학연 협력, 환동해 지역전략, 도시의 재난회복과 지속가능성을 연구한다. 포항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동해안과 주변 도시의 변화로 확장하고, 산업도시가 인구감소와 기술전환의 시대에 어떤 새로운 성장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정책과 실행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지방도시의 산업전환과 첨단산업 철강을 비롯한 기존 산업기반과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디지털 등 새로운 산업을 연결하고, 첨단산업의 유치와 육성이 기업·고용·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전환 전략을 연구한다. 기업·창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대규모 투자유치에서 중소기업과 강소기업, 기술창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경제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산업생태계의 구조와 지원정책을 탐구한다. 일자리와 지역정착 산업정책과 기업정책을 고용과 청년정책에 연결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산업적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의 지역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한다. 대학·산업·지역 혁신생태계 포스텍과 한동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재, 창업과 산업혁신이 지역발전으로 연결되는 지산학연 협력모델을 연구한다. 환동해 지역전략 포항을 중심으로 동해안 도시의 산업·경제·해양 분야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개별 도시의 자원과 기능을 연결하는 환동해권의 지역협력 구조를 연구한다. 지방정부 정책기획과 평가 장기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중장기 전략수립과 정책기획, 집행과 조정, 성과관리와 평가체계를 연구한다. 재난회복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재난 이후 시민생활과 지역경제의 회복, 도시환경과 안전을 도시의 장기적인 회복력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산업도시가 갖추어야 할 위기대응체계를 탐구한다. 도시 간 연계와 초광역 협력 산업과 일자리, 대학과 연구기관, 교통과 생활권이 행정구역을 넘어 연결되는 현실에 대응해 포항·경주·울산을 비롯한 동해안 도시들의 정책협력과 기능분담 방안을 연구한다.